kadin's blog
마음이 울적하여 회사가 끝나고 코인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마음껏 불려보았다.음치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노래를 이거저거 불렸다.한시간동안 열심히 부르니 목이 아프고 그랬지만 스트레스는 잘풀렸으니 다행인것 같다.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피씨방에 가서 즐겁게 놀았다.피씨방에 안간지 오래돼서 많이 바뀌었는데 그중에서 많이 놀란점은피시방에서 음식조리가 되어서 나온다는것이다. 맛도 수준급이다.앞으로 자주 놀려가야겠다.
영화관에서 혼자서 심심하여 영화를 보았다.영화관에는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너무나도 없었다.한적하고 조용한 영화관에서 나홀로이 영화를 봤는데 중간에 그만 깜빡 잠이 들어버렸다.다음번에 영화 보려올때는 다시 또 천천히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