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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하여 회사가 끝나고 코인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마음껏 불려보았다.

음치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노래를 이거저거 불렸다.

한시간동안 열심히 부르니 목이 아프고 그랬지만 스트레스는 잘풀렸으니 다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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